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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만에 뮤직뱅크를 보고 있다가 (사실은 예전부터 초신성 초신성 하길래, 초신성이란 그룹이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내가 보기 시작한 뒤론, 이미 나왔었는지, 그 뒤론 안나오더라구) 에이트가 나오길래, 다른 가수라면 그냥 흘려들었을 건데,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었지. 쇼바이벌 애청자로서 거기에 나온 에이트에는 관심이 있었지, 그들의 음악을 따라 찾아 듣거나 하질 않았어서,오늘 들은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란 곡 말고 다른 곡만 쇼바이벌에서 부른 것만 알고 있었고 정식으론 이 곡을 처음 듣는 거란 말이지. 근데, 노래가 아무리 들어도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곡이란 말이다. 그 많이 들어보던 곡이 외국곡이서 음만 기억날 뿐 영어로 된 가사를 모르니 찾을 수가 있어야지. 게다가 갑자기 샘플링 이란 단어조차 생각이 안나서 갑갑해 하던 차에, 어떻게 하면 샘플링이라는 단어를 찾아낼 수 있을까 하다가 싸이 새 비너스 라고 검색창에 치니까 찾던 단어가 톡 튀어나오는구나. 가끔 이렇게 단어 같은 게 생각이 안나면 답답해 죽는데 그래도 빨리 찾아서 다행. 근데 들어보니 더 비슷하다 싶어 또 에이트 샘플링 이라고 검색어에 치니까 다른 블로거 몇 분도 그런 생각을 하셨나보더라고. :: Where Is The Love? - Black Eyed Peas
결론은, 샘플링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답답했다고 그말이 하고 싶었네요. 푸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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