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인간의 존재가 자신이 보낸 과거의 시간에 의해 규정된다는 것을 알았다.
by 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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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링.

아주 간만에 뮤직뱅크를 보고 있다가 (사실은 예전부터 초신성 초신성 하길래, 초신성이란 그룹이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내가 보기 시작한 뒤론, 이미 나왔었는지, 그 뒤론 안나오더라구) 에이트가 나오길래, 다른 가수라면 그냥 흘려들었을 건데,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었지. 쇼바이벌 애청자로서 거기에 나온 에이트에는 관심이 있었지, 그들의 음악을 따라 찾아 듣거나 하질 않았어서,오늘 들은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란 곡 말고 다른 곡만 쇼바이벌에서 부른 것만 알고 있었고 정식으론 이 곡을 처음 듣는 거란 말이지. 근데, 노래가 아무리 들어도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곡이란 말이다. 그 많이 들어보던 곡이 외국곡이서 음만 기억날 뿐 영어로 된 가사를 모르니 찾을 수가 있어야지. 게다가 갑자기 샘플링 이란 단어조차 생각이 안나서 갑갑해 하던 차에, 어떻게 하면 샘플링이라는 단어를 찾아낼 수 있을까 하다가 싸이 새 비너스 라고 검색창에 치니까 찾던 단어가 톡 튀어나오는구나. 가끔 이렇게 단어 같은 게 생각이 안나면 답답해 죽는데 그래도 빨리 찾아서 다행. 근데 들어보니 더 비슷하다 싶어 또 에이트 샘플링 이라고 검색어에 치니까 다른 블로거 몇 분도 그런 생각을 하셨나보더라고.

::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 에이트(8Eight)

:: Where Is The Love? - Black Eyed Peas

음, 얼마전에 스마스마(07.09.17)에 Black Eyed Peas
이 사람들이 나오길래 처음으로 얼굴을 봤었어. (아, 펩시 선전에 나온 그 사람들이었군.했는데) 왠지 에이트가 이 가수들을 외모부터 , 여러가지 밴치마킹한 거 같네. 그러다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작곡.작사가가 누군가? 하고 찾아보니 방시혁; 음.. 잘은 모르지만  항상 샘플링 표절 이란 두 단어와 자주 걸리는 이름이었던거 같은데, 샘플링 한건지 리메이크인지 뭔지 검색을 해봐도 그런 기사는 없는 거 같아서 잘은 모르겟지만.

뭐 에이트 노래는 좋네요. 그렇게 자기들 곡을 부르고 싶어 하더니, 백찬인가 이 사람은 노래 부르면서도 표정이 아주 즐거워 보여서 시청자로서 가수들이 저렇게 노래부르면서 행복해보이면 덩달이 기분좋아지잖아. 신인인데, 라이브실력도 있는 그룹이니까 잘되었음 좋겠다.

 

결론은, 샘플링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답답했다고 그말이 하고 싶었네요. 푸후후

by 소양 | 2007/09/21 20:00 | 음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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